
카드깡을 나누는 기준
나누는 방법은 여럿이지만 무엇을 결제하는가로 보는 것이 가장 알기 쉽습니다. 결제 대상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기록이 어떻게 남는지, 정산이 얼마나 걸리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카드깡 상품권을 사는 형태
상품권을 결제한 뒤 그것을 되팔아 현금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상품권 자체는 실물이 있어 겉으로는 정상 거래처럼 보입니다. 되파는 과정에서 값이 깎이므로 그만큼이 비용이 됩니다.
다만 상품권 시세는 종류마다 다르고 시기에 따라 움직입니다. 같은 금액을 결제해도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집니다.
카드깡 물품을 사는 형태
가전이나 전자기기처럼 되팔기 쉬운 물건을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물건이 실제로 오가기도 하고, 서류상으로만 처리되기도 합니다. 실물이 움직이면 배송과 검수에 시간이 듭니다.
카드깡 가맹점 결제 형태
가맹점에서 결제한 것처럼 처리하고 현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물건이 오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물 없는 거래에 가장 가깝습니다. 그만큼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 쉬운 형태이기도 합니다.
어느 형태든 카드 대금은 남습니다. 결제 대상이 상품권이든 물품이든 다음 결제일에 청구되는 금액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카드깡 종류별로 무엇이 다른가
| 형태 | 실물 | 걸리는 시간 | 이용자가 체감하는 점 |
|---|---|---|---|
| 상품권 | 있음 | 비교적 짧음 | 시세에 따라 손에 쥐는 금액이 바뀝니다 |
| 물품 | 있거나 없음 | 배송이 끼면 길어짐 | 검수 과정에서 지연이 생깁니다 |
| 가맹점 결제 | 대체로 없음 | 짧음 | 결제 상호가 실제와 무관하게 남습니다 |
| 정보성 결제 | 없음 | 짧음 | 취소와 환불 기준이 모호한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