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깡에 실제로 필요한 것
필요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본인 명의의 카드와 남아 있는 한도, 본인 이름의 계좌면 대체로 충분합니다. 여기에 결제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전화가 있으면 됩니다.
- 본인 명의 신용카드 — 가족 카드나 남의 카드는 문제가 됩니다.
- 남은 한도 — 카드사 앱에서 미리 확인해 두세요.
- 본인 명의 계좌 — 입금받을 곳입니다. 남의 계좌를 쓰면 확인이 어려워집니다.
- 결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카드깡에서 넘기면 안 되는 것
여기가 진짜 중요한 대목입니다. 카드 실물과 비밀번호, 신분증 원본은 어떤 이유로도 넘기지 마세요. 결제를 대신 해 주겠다는 제안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드를 맡기라거나 비밀번호를 알려 달라는 요구, 공인인증서나 계정 정보를 넘기라는 요구는 정상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다른 일에 쓰이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카드깡 전에 확인해 둘 숫자
미리 알아 두면 대화가 빨라지는 숫자가 몇 개 있습니다. 남은 한도, 다음 결제일, 이번 달에 이미 나갈 금액입니다. 이 셋을 알고 있으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 어디서 보나 | 왜 필요한가 |
|---|---|---|
| 남은 한도 | 카드사 앱 또는 고객센터 | 가능한 금액의 상한이 됩니다 |
| 다음 결제일 | 카드사 앱 | 언제까지 돈을 마련해야 하는지 정해집니다 |
| 이번 달 청구 예정액 | 카드사 앱 | 실제로 감당 가능한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
| 계좌 입금 한도 | 은행 앱 | 받을 때 걸리는 일이 없게 미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