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깡 정산이 밀리는 경우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결제는 먼저 이뤄지고 입금은 미뤄집니다. 처음에는 은행 사정이나 시간대를 이유로 듭니다. 며칠이 지나고 연락이 끊기면 되돌리기 어려워집니다.
순서가 문제입니다. 결제가 앞이고 입금이 뒤이기 때문에 이용자는 이미 카드 대금을 진 상태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카드깡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처음 안내와 실제 입금액이 다른 경우입니다. 결제가 끝난 뒤에 조건을 다시 말하는 식입니다. 이 시점에는 이용자가 되돌릴 수단이 거의 없습니다.
카드깡 명의를 요구하는 경우
카드 실물이나 비밀번호, 신분증을 넘기라는 요구입니다. 대신 처리해 주겠다는 말이 붙습니다. 이 요구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넘긴 정보가 다른 일에 쓰이면 피해 규모가 달라집니다.
조건이 지나치게 좋다, 지금 결정하라고 재촉한다, 기록을 남기지 말자고 한다. 이 셋 중 하나라도 나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카드깡으로 카드가 멈추는 경우
카드사가 이상 거래로 판단하면 승인을 막거나 카드를 정지합니다. 짧은 시간에 큰 금액이 몰리거나 같은 가맹점에서 반복될 때 그렇습니다. 해제하려면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시간이 걸립니다.
카드깡 사고가 생겼다면
- 결제 내역과 대화 기록을 그대로 보관하세요. 지우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입금 계좌와 상대 연락처를 정리해 두세요.
- 카드사에 상황을 알리고 필요하면 수사기관에 상담하세요.